[디지털데일리 이수환기자] LG전자는 29일 서울 여의도 LG전자 본사에서 열린 ‘2014년 1분기 실적설명회’에서 “HE사업본부의 실적 개선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와 울트라HD(UHD) TV 하이엔드 제품을 제대로 준비했고 유로 환율이 안정되면서 이 시장에서의 실적도 개선됐다”며 “소니가 TV 사업부문을 분사하고 필립스가 주춤하면서 상대적인 플러스 요인이 됐다”고 전했다.
<이수환 기자>shulee@ddaily.co.kr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이폰16 공시지원금, 전작과 비교해보니…"기본 모델은 낮아져"
2024-09-20 19:39:53오징어게임2, 새 게임은 '이것'?…티저 영상에 '힌트' 있다
2024-09-20 19:37:56[취재수첩] 지상파 콘텐츠 가치, 제대로 산정해야 할때
2024-09-20 16:08:31“現 미디어 산업 특성 반영한 새로운 방발기금 제도 논의 필요”
2024-09-20 14:15:21SKT 에이닷·LGU+ 익시오, KT는 "검토 중" [IT클로즈업]
2024-09-20 13:43:01MBC스포츠+·CGV, 프로야구 실시간 이원생중계 나서
2024-09-20 10:04:32잠재적 리스크도 기꺼이? 크래프톤, 배그 차기작 찾아 ‘직진’
2024-09-20 13:47:19SOOP이 청년 꿈 응원하는 방법은?…“다양한 콘텐츠와 지원 제도 활용”
2024-09-20 09:2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