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네이버는 메모 플랫폼 제공의 첫 일환으로 이앤비소프트(대표이사 배효환)와 업무 협약을 맺고 양사 간 협력을 강화해나가기로 합의했다.
네이버는 개발사에 메모 플랫폼 제공을 통해 자체 서비스 향상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서버·스토리지의 유지 보수를 통한 안정적인 관리도 함께 지원한다.
한규흥 네이버 서비스2본부장은 “오픈 플랫폼 제공이 중소 개발사들의 투자 및 운영에 따른 비용 부담을 덜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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