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사, 현지 옥외광고 게시…CES 2014, 7일 개막
[디지털데일리 이수환기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2014년 첫 자존심 대결에 나섰다. 전장은 7일(현지시각)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14 인터내셔널 CES(CES 2014)’다.
5일(현지시각) 삼성전자와 LG전자는 각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설치한 옥외광고를 공개했다. 양사는 7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하는 CES 2014에 참석해 올해 전자 시장을 공략할 신기술과 신제품을 공개한다.
<라스베이거스(미국)=이수환 기자>shulee@ddaily.co.kr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파수 재할당대가, 정부가 부르는게 값? “산정방식 검토 필요”
2024-11-22 18:23:52유료방송 시장, 역성장 지속…케이블TV 사업자 중 SKB 유일 성장
2024-11-22 13:28:49[디즈니 쇼케이스] 판타스틱4, MCU 합류…미소 짓는 케빈 파이기
2024-11-22 12:56:31LGU+,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AX 컴퍼니 구조 전환 가속화"
2024-11-22 10:18:34LG헬로 송구영 대표이사 재선임…사업 수익성 개선 '총력'
2024-11-21 18:33:01드림어스컴퍼니, 자본준비금 감액해 이익잉여금 500억원 전입
2024-11-22 14:57:25야놀자·인터파크트리플, 12월 ‘놀 유니버스’로 법인 통합
2024-11-22 14:57:10논란의 ‘퐁퐁남’ 공모전 탈락…네이버웹툰 공식 사과 “외부 자문위 마련할 것”
2024-11-22 14:23:57쏘카·네이버 모빌리티 동맹 순항…네이버로 유입된 쏘카 이용자 86%가 ‘신규’
2024-11-22 12:5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