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사, 현지 옥외광고 게시…CES 2014, 7일 개막
[디지털데일리 이수환기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2014년 첫 자존심 대결에 나섰다. 전장은 7일(현지시각)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14 인터내셔널 CES(CES 2014)’다.
5일(현지시각) 삼성전자와 LG전자는 각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설치한 옥외광고를 공개했다. 양사는 7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하는 CES 2014에 참석해 올해 전자 시장을 공략할 신기술과 신제품을 공개한다.
<라스베이거스(미국)=이수환 기자>shulee@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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