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29일 LG유플러스는 ‘2013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보조금 가이드라인 27만원은 2010년에 2009년 영업보고서 및 제조사 장려금 자료를 기초로 정한 것”이라며 “30만원 상향 주장은 경쟁 과열 의도는 아니었다. 10% 정도 올림으로써 안정적 시장 환경이 조성되지 않겠느냐는 뜻이었다”라고 밝혔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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