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수환기자] 8일(현지시각) 개막해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열리는 소비자가전전시회 ‘2013 인터내셔널 CES’는 전 세계 48개 국가에서 3000개 이상의 기술 업체들이 참가했다.
벨킨이 출시한 베이비 모니터는 ‘위모베이비’는 ‘최고혁신상(Best Innovation)’을 받은 제품이. 아기가 방에서 울면 베이비 모니터를 통해 아기가 내는 소리를 부모에게 알려주는 것이 기본적인 콘셉트다.
아기를 다른 방에 두고 베이비 모니터를 통해 살펴볼 때 적당한 제품이다. 3세대(3G), 롱텀에볼루션(LTE)나 와이파이 등을 이용해 스마트폰, 태블릿과 같은 스마트 기기로 아이의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함께 제공한다. 아기가 울면 따로 알림 기능으로 바로 알 수 있도록 배려했다.
<라스베이거스(미국)=이수환 기자>shulee@ddaily.co.kr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파수 재할당대가, 정부가 부르는게 값? “산정방식 검토 필요”
2024-11-22 18:23:52유료방송 시장, 역성장 지속…케이블TV 사업자 중 SKB 유일 성장
2024-11-22 13:28:49[디즈니 쇼케이스] 판타스틱4, MCU 합류…미소 짓는 케빈 파이기
2024-11-22 12:56:31LGU+,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AX 컴퍼니 구조 전환 가속화"
2024-11-22 10:18:34LG헬로 송구영 대표이사 재선임…사업 수익성 개선 '총력'
2024-11-21 18:33:01드림어스컴퍼니, 자본준비금 감액해 이익잉여금 500억원 전입
2024-11-22 14:57:25야놀자·인터파크트리플, 12월 ‘놀 유니버스’로 법인 통합
2024-11-22 14:57:10논란의 ‘퐁퐁남’ 공모전 탈락…네이버웹툰 공식 사과 “외부 자문위 마련할 것”
2024-11-22 14:23:57쏘카·네이버 모빌리티 동맹 순항…네이버로 유입된 쏘카 이용자 86%가 ‘신규’
2024-11-22 12:5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