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수환기자] 8일(현지시각) 개막해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열리는 소비자가전전시회 ‘2013 인터내셔널 CES’는 전 세계 48개 국가에서 3000개 이상의 기술 업체들이 참가했다.
벨킨이 출시한 베이비 모니터는 ‘위모베이비’는 ‘최고혁신상(Best Innovation)’을 받은 제품이. 아기가 방에서 울면 베이비 모니터를 통해 아기가 내는 소리를 부모에게 알려주는 것이 기본적인 콘셉트다.
아기를 다른 방에 두고 베이비 모니터를 통해 살펴볼 때 적당한 제품이다. 3세대(3G), 롱텀에볼루션(LTE)나 와이파이 등을 이용해 스마트폰, 태블릿과 같은 스마트 기기로 아이의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함께 제공한다. 아기가 울면 따로 알림 기능으로 바로 알 수 있도록 배려했다.
<라스베이거스(미국)=이수환 기자>shulee@ddaily.co.kr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이폰16 공시지원금, 전작과 비교해보니…"기본 모델은 낮아져"
2024-09-20 19:39:53오징어게임2, 새 게임은 '이것'?…티저 영상에 '힌트' 있다
2024-09-20 19:37:56[취재수첩] 지상파 콘텐츠 가치, 제대로 산정해야 할때
2024-09-20 16:08:31“現 미디어 산업 특성 반영한 새로운 방발기금 제도 논의 필요”
2024-09-20 14:15:21SKT 에이닷·LGU+ 익시오, KT는 "검토 중" [IT클로즈업]
2024-09-20 13:43:01MBC스포츠+·CGV, 프로야구 실시간 이원생중계 나서
2024-09-20 10:04:32잠재적 리스크도 기꺼이? 크래프톤, 배그 차기작 찾아 ‘직진’
2024-09-20 13:47:19SOOP이 청년 꿈 응원하는 방법은?…“다양한 콘텐츠와 지원 제도 활용”
2024-09-20 09:2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