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수환기자] 델코리아(www.dell.co.kr 대표 피터 마스)는 29일 중앙처리장치(CPU)와 메모리를 업그레이드한 신형 ‘XPS13’ 울트라북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형 XPS13은 인텔 3세대 코어 프로세서(아이비브리지)를 장착했으며 최대 8GB 메모리를 선택할 수 있다. 화면 크기는 13.3인치형이며 강화유리를 내장해 외부 충격이나 긁힘으로부터 보호가 가능하다. 이 외에도 128~256GB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를 내장했다.
본체 두께는 6~18mm, 무게는 1.36Kg이라 휴대하기에 큰 불편함이 없으며 배터리 수명은 최대 8시간 53분(6셀 리튬이온 배터리)이다. 제품가격은 134만4200원 시작한다.
<이수환 기자>shulee@ddaily.co.kr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TT레이더] 협박전화 한 통에…넷플릭스·웨이브 '지금 거신 전화는'
2024-11-24 13:04:04주파수 재할당대가, 정부가 부르는게 값? “산정방식 검토 필요”
2024-11-22 18:23:52유료방송 시장, 역성장 지속…케이블TV 사업자 중 SKB 유일 성장
2024-11-22 13:28:49[디즈니 쇼케이스] 판타스틱4, MCU 합류…미소 짓는 케빈 파이기
2024-11-22 12:56:31LGU+,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AX 컴퍼니 구조 전환 가속화"
2024-11-22 10:18:34“놀러 가고 싶지만 흔한 곳 싫어”…벌써 160만 다녀간 네이버 서비스
2024-11-24 13:05:06드림어스컴퍼니, 자본준비금 감액해 이익잉여금 500억원 전입
2024-11-22 14:57:25야놀자·인터파크트리플, 12월 ‘놀 유니버스’로 법인 통합
2024-11-22 14:5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