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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볼트, 글로벌 고객 지원 서비스 강화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컴볼트(www.commvault.com 지사장 권오규)가 우리나라를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및 남미에 걸쳐, 글로벌 기술 지원에 대한 자사 고객 서비스 업무의 범위를 확대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중국과 한국, 브라질의 특정한 서비스 지원 요구 사항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현재 한국의 경우는 리셀러 파트너인 그루젠을 통해 한국어 기술 지원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기술지원 수준도 높여, 고객 만족도도 높인다는 방침이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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