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타일러 쉴즈, 디스플레이 구현력 극찬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LG전자 롱텀에볼루션(LTE) 스마트폰 ‘옵티머스 LTE’의 미국용 제품 ‘니트로 HD’가 유명 사진 작가에게 호평을 받았다.
LG전자(www.lge.co.kr 대표 구본준)는 지난 1일 미국 뉴욕 뉴뮤지엄에서 미국 사진 작가 타일러 쉴즈가 니트로 HD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타일러 쉴즈는 린제이 로한 등 미국 셀러브리티들과의 작업으로 알려진 사진 작가다. 그는 이날 자신이 찍은 사진을 설명하며 니트로 HD의 촬영 기능과 디스플레이 구현력에 감탄했다고 전했다.
한편 LG전자는 이날 IPS(In Plain Switching) 트루(True) HD(720*1280) 액정표시장치(LCD) 디스플레이와 능동형 발광다이오드(AMOLED) 디스플레이 비교 시연도 함께 진행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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