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알파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정품등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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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알파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정품등록 지원

디지털데일리 발행일 2024-08-12 09:47:55

김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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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김문기 기자] 소니코리아(대표 오쿠라 키쿠오)는 풀프레임 카메라 정품등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발표했다.

‘시작부터 풀(FULL)’이라는 컨셉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입문자부터 사진 및 영상 전문가를 대상으로 폭넓은 라인업을 대상으로 한다. 구매 제품에 따라 최대 44만 9천원 상당의 사은품이 제공된다.

정품등록 프로모션은 알파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5종(알파 7C II, 7C, 7C R, 7R Ⅴ, 7 IV)과 영상 전문가를 위한 시네마 카메라 2종(FX6, FX3), GM렌즈 및 G렌즈 총 18종을 대상으로 한다. 국내 풀프레임 카메라 시장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알파 7C II(A7C2)는 물론, 풀프레임 카메라의 표준이라 불리는 알파 7 IV(A7M4), 알파 7C R(A7CR) 및 알파 7R V(A7R5), 최고의 가성비를 갖춘 알파 7C(A7C)까지 이번 프로모션 라인업에 추가됐다.

오는 12월 1일까지 프로모션에 해당하는 제품을 구매한 후 12월 4일까지 소니코리아 고객지원 사이트를 통해 정품등록과 사은품 신청을 완료하면 구매 제품에 따라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사은품은 신청 후 4주 이내에 순차적으로 발송된다.

소니의 알파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및 렌즈 정품등록 프로모션 및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소니코리아 알파 홈페이지와 소니스토어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