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최천욱 기자] 지난해 국내 신용카드업계에서 업계 1위인 신한카드의 민원이 가장 많았으며, 민원의 증가율도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3년 금융민원 및 상담 동향에 따르면, 금융민원·상담 및 상속인 조회는 총 72만6061건으로 지난 2022년의 72만590건 대비 0.8% 증가했다.
고객 10만명 당 환산 민원 건수 기준으로, 카드업종에선 신한카드가 8.1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하나카드(5.4건), KB국민카드(5.2건), 삼성카드(4.1건), 현대카드(3.9건), 롯데카드(3.5건), 우리카드(3.2건) 등 순으로 나타났다.
이와함께 총 민원건수를 기준으로 보면, 신한카드의 지난해 민원건수는 1167건으로, 앞선 2022년 751건과 비교해 55.4%나 급증했다.
신한카드가 신용카드업계 1위의 대형사이기때문에 민원도 그에 비례해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지난해 고객수가 증가했던 현대카드는 오히려 민원수가 466건을 기록, 2022년의 518건과 비교해 10%가 줄어들어 신한카드의 폭증과 대조를 보였다. 롯데카드도 지난해 총 민원건수가 전년대비 20.1%, 비씨카드는 16.1% 각각 줄어들었다.
특히 대체로 은행계 카드사들의 민원 증가가 높게 나타났는데, 신한카드의 경우 하나카드(25.5%), KB국민카드(29.0%), 우리카드(7.6%)와 비교해도 월등히 높은 수준이다.
금감원측은 신용카드업종의 경우 지난해 민원의 주 내용이 '분할결제 제한'과 관련한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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