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왕진화 기자] 현대백화점이 오는 11일까지 판교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 초대형 씨푸드 팝업 행사 ‘씨푸드 테이스티 로드(Seafood Tasty Road)’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희귀 어종과 다양한 종류의 수산물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30% 할인해 판매한다.
이와 함께 피시 앤 칩스·연어 스테이크 등 수산물을 활용한 식음(F&B) 팝업 행사도 진행된다. 대표상품으로는 ▲황금광어(170g, 2만6800원) ▲자바리(170g, 2만6800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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