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문대찬기자] 디랩스는 자사가 개발 중인 수집형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메타볼츠’의 글로벌 플레이테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안드로이드 이용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로드 가능하며, iOS 이용자는 앱스토어 내 테스트플라이트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내려 받을 수 있다.
메타볼츠는 유명 RPG ‘킹스레이드’ 제작진이 주축이 돼 개발한 수집형 RPG다. 일본 내 유명 성우를 섭외해 게임 내 캐릭터 몰입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올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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