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문대찬기자] 게임사 네시삼십삼분(433)의 자회사 디랩스는 블록체인 게임 ‘럼블 레이싱스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이 게임은 잔디 깎는 기계인 론모어를 이용해 전 세계 플레이어들과 경쟁하는 멀티플레이어 레이싱 게임이다. 모바일 버전은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이용자 인터페이스(UI)와 다이나믹한 트랙 및 카트 등 럼블 레이싱 스타의 독특한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럼블레이싱스타의 글로벌 서비스 PC 버전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바일 버전은 구글 플레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애플 앱스토어는 2월 초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디랩스 권준모 대표는 “럼블레이싱스타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캐주얼 레이싱 게임으로 짜릿한 레이싱 묘미를 담았다”며 “글로벌 이용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내 아이 경기, 앱으로 본다…스카이라이프, 新 '스포츠 중계' 시장 포문(종합)
2024-09-19 17:37:25류광준 과기혁신본부장, 양자 간담회 개최…"지원 ·소통 확대"
2024-09-19 15:00:00이해민 "GS‧현대‧CJ 홈쇼핑, 중소기업 상생 성적표 낙제점"
2024-09-19 14:54:06[DD퇴근길] 현대차, KT 최대주주로…공공 SaaS 활성화 시동
2024-09-19 17:43:48[기업법률리그 57] 동영상 플랫폼의 콘텐츠를 상업적으로 활용할 때 유의점
2024-09-19 14:56:02‘지스타 2024’, G-CON 2024 라인업 공개… 글로벌 개발자 총출동
2024-09-19 14:27:45[IT클로즈업] 스팀·에픽 틈새 노려라, 엔씨 ‘퍼플’ 생존법은
2024-09-19 14:20:38센티언스 ‘사우스폴비밥’, 도쿄 게임쇼 출품… 대학생 토너먼트도 계획
2024-09-19 14:1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