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기업 티맥스티베로는 인텔코리아와 함께 오는 6월1일 온라인 세미나(웨비나)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비즈니스 연속성, 왜 혁신이 필요한가! DBMS와 프로세서가 인프라 구성에 핵심인 이유’를 주제로 한다. DBMS를 중심으로 고가용성(HA), 재해복구(DR) 및 백업 기술에 대해 살펴보고 이를 지원하는 최신 프로세서와 비즈니스 연속성 확보를 위한 기술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티맥스티베로 성기훈 상무는 “클라우드 최적화 DBMS인 티베로는 온프레미스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시스템 중단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데이터 서비스의 안정적인 유지가 고민이라면 이번 웨비나를 통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티맥스티베로는 인텔의 ‘ISV 티타늄(Titanium) 파트너’로서 인텔 4세대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에 자사 티베로(Tibero)를 최적화 지속적인 성능 테스트를 진행하고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는 등 의 기여를 인정받아 지난 25일 인텔의 140여개국 글로벌 파트너들 중 우수 기업에 시상하는 ‘ISV 파트너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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