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차세대 메모리 로드맵을 공개하기도 했다. 2023년 5세대 10나노급(1b) D램, 2024년 9세대 V낸드 양산을 예고했다. 지난 2015년 진입한 차량용 메모리 시장에서는 오는 2025년 1위 달성 목표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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