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임재현기자] 네트워크 가상화를 위한 최신 VMware NSX 활용방법이 소개된다.
오는 19일 다우데이타는 <디지털데일리> 온라인 컨퍼런스 플랫폼 DD튜브에서 ‘네트워크 가상화를 위한 첫걸음’이라는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다.
VMware NSX는 가상 머신 운영 모델을 제공하는 네트워크 가상화 플랫폼으로,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IT인프라 혁신에 있어 관심이 매우 높은 분야로 손꼽힌다.
다우데이타측은 이날 VMware NSX가 물리 네트워크 환경과 대비해 어떤 특장점을 갖는지 설명하고,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데 필요한 가상 네트워크 기능에 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웨비나는 오는 19일 오후 1시30분부터 2시10분까지 진행되며, 신청은 디지털데일리의 DD튜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무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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