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박세아 기자] 서비스나우가 통신업체를 위해 옴니채널 케어로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고,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솔루션을 소개했다.
오는 2일 디지털데일리 온라인 컨퍼런스 플랫폼인 'DD튜브'에서는 서비스나우가 '단순한 플랫폼이 어떻게 복잡한 장애를 굴복시키는가?'를 주제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는 아시아태평양 일대와 일본을 아우르는 지역에서 통신, 미디어 및 기술(TMT) 산업을 위해 제품 개발을 주도하는 Chikhalikar와 이호진 이사가 발표한다.
시간은 오후 1시30분부터 오후 2시 20분까지 약 50분간 진행된다.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이폰16 공시지원금, 전작과 비교해보니…"기본 모델은 낮아져"
2024-09-20 19:39:53오징어게임2, 새 게임은 '이것'?…티저 영상에 '힌트' 있다
2024-09-20 19:37:56[취재수첩] 지상파 콘텐츠 가치, 제대로 산정해야 할때
2024-09-20 16:08:31“現 미디어 산업 특성 반영한 새로운 방발기금 제도 논의 필요”
2024-09-20 14:15:21SKT 에이닷·LGU+ 익시오, KT는 "검토 중" [IT클로즈업]
2024-09-20 13:43:01MBC스포츠+·CGV, 프로야구 실시간 이원생중계 나서
2024-09-20 10:04:32잠재적 리스크도 기꺼이? 크래프톤, 배그 차기작 찾아 ‘직진’
2024-09-20 13:47:19SOOP이 청년 꿈 응원하는 방법은?…“다양한 콘텐츠와 지원 제도 활용”
2024-09-20 09:2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