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하우스는 파운드리 지원군 역할을 한다. 반도체 설계(팹리스) 업체의 제품 개발을 지원하고 중간다리 임무를 수행한다. 패키징, 테스트 공정 등을 외주업체에 맡기는 과정에서 관여하기도 한다. 생산을 제외한 공정 전반을 관리하는 셈이다.
TSMC와 삼성전자는 각각 가치사슬협력자(VCA), 디자인솔루션파트너(DSP)라 부르는 디자인하우스를 두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VCA로 에이직랜드, DSP로 코아시아 에이디테크놀로지 가온칩 등이 참가했다.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멀티호밍 시대, 정부 시청자 방송채널 선택권 확대해야”
2025-04-24 22:53:07[DD퇴근길] 김우빈 vs 손흥민 vs 뷔…저가커피 모델 승자는?
2025-04-24 17:06:44NS홈쇼핑, 25일 ‘천년동안 먹는 해양 심층수’ 론칭
2025-04-24 16:32:43[현장] “장관도 AI와 덩실덩실”…통신사 ‘AI 브랜드 전쟁’ 한바탕
2025-04-24 15:39:00유상임 장관 “SKT 해킹사태 조사 1~2개월 소요 전망”
2025-04-24 15:34:13위기의 유튜브…20주년 맞았지만 '끼워팔기' 논란과 '분할 위기' 그림자
2025-04-24 18:00:33法, '이정재 대주주' 아티스트컴퍼니 손 들었다…"신주발행, 문제 無"
2025-04-24 16:48:58넷플릭스 '탄금' vs 디즈니+ '나인퍼즐'…5월 韓 오리지널 격돌
2025-04-24 11:34:24문체부, 애니메이션 산업에 1500억원 투자한다…‘IP 강국’ 도약 시동
2025-04-24 11:29:42놀유니버스, NOL 브랜드 출범 기념 ‘NOL 페스티벌’ 국내편 개최
2025-04-24 10:27:55민주당 게임특위, 이스포츠 산업계 의견 경청… “국가 차원 정책 필요”
2025-04-24 10:0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