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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5G 대중화 나선다…22일 신제품 공개

- ‘삼성 네트워크: 통신을 재정의하다’ 온라인 개최


[디지털데일리 윤상호 기자] 삼성전자가 5세대(5G) 이동통신 활성화에 나선다. 처음으로 5G 통신장비 관련 대중 행사를 개최한다.

삼성전자(대표 김기남 김현석 고동진)는 오는 22일 ‘삼성 네트워크: 통신을 재정의하다’ 행사를 온라인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삼성전자 뉴스룸과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유튜브 채널로 중계한다.

삼성전자가 네트워크사업부 행사를 일반 공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5G 장비 신제품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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