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강민혜 기자] 롯데푸드가 코로나19 이후 디지털 전략을 세울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
28일 관계자에 따르면, 롯데푸드(대표 이진성)는 ▲구독 서비스 론칭 ▲온라인몰 상품 구색 다양화로 디지털 전략을 수정했다. 향후 전략은 온라인 확장도 유념한다. 단, 특정 플랫폼 입점보다는 자사몰 강화에 주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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