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네트워크 보안기업 수산아이앤티는 자사의 웹 방화벽 솔루션 ‘이워커 WAF’가 CC인증(공동평가기준 EAL4등급)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워커 WAF는 독자적으로 개발한 리얼타임 화이트 인터넷주소(URL) 기술을 적용했다. 오탐율과 처리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 웹 서비스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능동적으로 악성공격을 방어해 준다. 여러 웹 애플리케이션(앱) 특성에 대한 이해와 트래픽 분석을 통해 웹 공격을 방어, 웹 서버를 보호하며 안전한 웹 서비스 운영을 돕는다는 것이 수산아이앤티 측 설명이다.
<이종현 기자>bel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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