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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컨콜] “4분기 무선ARPU 반등 어려워”

[디지털데일리 최민지기자] 1일 이혁주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019년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2017년 선택약정할인에 따른 ARPU 하락 부담은 2월에 저점을 찍었다”며 “다만, 분기평균으로 봤을 때 4분기 ARPU 반등은 어렵다”고 밝혔다.

<최민지 기자>cmj@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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