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NHN벅스(대표 양주일)는 음악포털 벅스와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웨이브(wavve)를 하나의 상품에 할인가로 제공하는 ‘벅스x웨이브 결합상품’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상품명은 ‘벅스 듣기+웨이브 베이직’이다. 정상가 월 1만6590원에서 3000원가량 할인된 월 1만3750원에 제공한다. 상품은 벅스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상품 가입자는 벅스가 보유한 ▲4000만곡의 음원 ▲지상파 및 종합편성채널 80여개 채널 방송 콘텐츠 등을 무제한으로 감상할 수 있다. 웨이브가 제공하는 ▲1000여편의 영화 ▲프로야구 실시간 중계 ▲인구 해외시리즈 방송 등도 볼 수 있다.
<이종현 기자>bel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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