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굿모닝아이텍(대표 이주찬)은 최근 시스코의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 제품 관련 파트너 프로그램(HyperFlex Authorization)을 통해 국내 최초로 자사의 엔지니어 4명이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시스코에서 자사의 HCI 솔루션에 대한 파트너 기술 역량 제고와 비즈니스를 지원하기 위해 최근 새롭게 시작됐다. 취득이 완료된 파트너사에는 가격 프로모션 제공, 전문 기술력 인증 및 교육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굿모닝아이텍 이주찬 대표는 "국내 최초로 시스코 HCI 제품 자격 인증을 통과한 엔지니어들을 다수 확보하게 됨으로써 향후 고객의 다양한 요구 사항들에 즉각적으로 대응하고 비즈니스 성과와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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