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캣’과 ‘와일드플라이’를 원클릭으로 쉽고 빠르게 설치할 수 있으며, 여러 대의 웹애플리케이션서버(WAS)를 클러스터 구성 시 네트워크 설정, 용량 프로비전, 부하 분산의 자동 구성이 가능하다. 자동 확장을 통해 갑자기 폭증하는 사용자 요청도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 궁극적으로 애플리케이션의 컨테이너화를 통한 배포, 이식, 확장의 표준화가 가능하고 중단없는 서비스 배포 및 개발 파이프라인 자동화를 통해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현재 레드햇(RHEL) 7.0 및 센트OS 7.0 이상을 지원한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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