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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컨콜] “M15 빠르면 내년 1분기 말 양산, 시황에 맞춰 캐파 조절”



[디지털데일리 신현석기자] SK하이닉스는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M15는 낸드 팹으로서 향후 72단 전환에 활용될 것이다. 현재 설비 입고 중이고 빠르면 내년 1분기 말에서 2분기 초 중에 양산품이 출시될 것”이라며 “중국 우시 팹은 12월 정도에 오픈돼 설비 입고 시작되면 아무래도 내년 1월까지 셋업 작업이 계속되기에 M15보다는 좀 늦은 2분기에 양산 시작될 것이다. 전체 캐파(CAPA, 생산능력)는 내년 시황 봐가면서 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현석 기자>shs11@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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