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B2B 핀테크 전문 기업 웹케시(윤완수 대표)는 출시 8개월만에 SERP 경리나라 가입 기업이 7000개를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경리나라는 웹케시가 2018년 1월 출시한 신규 주력 상품이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도입된 경리 업무 전문 솔루션인 경리나라는 개발 단계부터 중소기업 경리 업무 담당자 1000명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경리 업무 현황, 고충, 개선점 등에 대한 생생한 의견을 모아 만들어졌다. 거래처 관리, 매출·매입, 금융 조회, 스마트 보고서 등 중소기업 경리 업무에 반드시 요구되는 핵심 기능만 담아 직관적 사용자 인터페이스(UI)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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