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수환기자] 삼성전자는 31일 2018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64GB 이상 고용량 제품이 강세이며 중국뿐 아니라 미국 고객의 수요도 견조할 것”이라며 “2019년 서버 수요는 내년에도 견조할 것이며 고객사 보유 재고는 업체별로 상이하지만, 적정 수준은 하회하고 있는 것으로 본다”라고 전했다.
<이수환 기자>shulee@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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