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수환기자] 삼성전자는 26일 2018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화성은 D램 중심, 평택은 V낸드 중심으로 운영하며 평택 상층부 활용한 D램 생산은 11라인의 CIS 전환으로 인한 비트그로스 손실을 보완하는 수준”이라며 “CIS 전환은 11라인 이외에 13라인은 결정된 바 없다”라고 전했다.
<이수환 기자>shulee@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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