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정태수)은 최근 부산 롯데호텔에서 부산 및 경남지역 고객 대상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데이터센터 혁신’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선 ▲도시를 보다 스마트하게 만드는 기술 ▲혁신 기업들이 선택한 데이터센터 모델 ▲데이터센터 BCP(Business Continuity Planning) 혁신을 위한 구현 전략 등이 소개됐다.
특히 모든 산업군에서 주목 중인 빅데이터 분석과 하이퍼 컨버지드 시스템, 데이터 보호 솔루션과 오브젝트 스토리지 등 데이터센터 혁신의 핵심 이슈들이 다뤄졌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정태수 대표는 “합작사인 히타치 밴타라의 데이터 기반 솔루션과 제품 포트폴리오를 통해 고객들이 최적화된 IT 인프라를 설계·구축하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빅데이터, IoT, 비디오 인텔리전스, 스마트 데이터센터를 위한 전문팀 마련 등을 통해 데이터 관리 전문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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