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대호기자] 한국인터넷기업협회(www.kinternet.org 회장 한성숙)는 홈페이지를 새 단장했다고 11일 밝혔다.
최성진 사무국장은 “인기협의 다양한 활동과 협회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쉽게 알리고 찾을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새 단장한 만큼 인터넷기업들의 참여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한편 인기협은 개편된 홈페이지를 통해 협회 활동을 알리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기협 페이스북에 홈페이지를 방문한 소감 및 축하 메시지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50명을 선정해 소정의 기념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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