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센트 연재 작품은 ▲우리사이느은 ▲말할 수 없는 남매 ▲유럽에서 100일 ▲너의 돈이 보여 등 로맨스물 4편과 미스터리물인 ▲그다이 ▲이름없는 가게 등 6편이다. 1억2000만 조회를 기록한 우리사이느은을 비롯해 모두 국내 레진코믹스에서 큰 인기를 모은 작품들이다. 현지 최대 웹툰 플랫폼인 콰이칸에선 ▲판타지액션물 꽃도사 ▲학원물 대표작인 최강왕따 연재를 시작했다.
텐센트와 콰이칸에 연재되는 웹툰들은 국내 레진코믹스와 마찬가지로 ‘기다리면 무료, 미리 보려면 유료’ 방식으로 서비스된다. 레진은 올해 콘텐츠 사업 강화와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중국 등 해외사업 강화 등을 주요 사업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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