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초기 단계인 홈IoT 시장이지만 LG유플러스는 가입가구 50만 가량을 확보하며 시장 1위를 질주하고 있다. LG유플러스의 홈IoT 서비스는 통신사에 관계없이 누구나 ‘IoT@home’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다양한 음성명령이 가능해 실생활에서 쉽고 재미있게 이용하는 편의성도 갖췄다.
또한 IFTTT(조건부 제어) 기능에 특화되어 있어 사용자의 생활패턴에 따라 빅데이터 분석으로 자동실행 환경을 설정해 IoT 기기 간 연결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제휴된 모든 IoT 디바이스 간 연결을 통해 최적화된 제어 시나리오를 생성할 수 있다. 통신사 중 유일하게 IoT 전국 설치 서비스는 물론 AS까지 한꺼번에 지원하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도 차별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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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업무시스템 전면 전환…'카이로스X' 프로젝트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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