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고객상담 전문가들은 지난 9월 19일부터 약 2개월동안 은행의 업무이론 및 실무 교육 과정을 이수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예/적금, 대출 등 대표 상품을 비롯한 은행업무 전반이다.
또한 조별 역할극을 통해 실전 상담 능력을 갖추는 등 인터넷전문은행의 ‘디지털 허브’ 역할을 위한 역량을 키웠다.
상담 직원들에게 수료증과 기념 선물을 전달한 심 대표는 “고객금융센터는 고객과의 소통 최일선에서 24시간 365일 쉼 없이 혁신은행 이미지를 구축해나가는 케이뱅크의 핵심 채널”이라며, “향후 최고의 고객 서비스가 이뤄지도록 업무환경 혁신, 교육기회 제공 등 전폭적인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일 기자>2401@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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