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30일 SK텔레콤 임봉호 마케팅전략본부장은 ‘2015년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2분기 기준 롱텀에볼루션(LTE) 가입자 비중은 전체의 62%”라며 “목표를 정한 것은 아니지만 현 추세라면 연말엔 65% 이상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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