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게임포털 피망의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오픈형으로 진행되며 공개서비스(OBT)까지 이어지는 캐릭터명을 선점할 수 있다. 콘텐츠는 35레벨까지 50여종의 스테이지가 공개된다. 이용자는 100여종에 달하는 보스 및 일반 몬스터를 접할 수 있다. 1대1 대전(PvP)이 가능한 결투장에선 지정한 상대와 자유 결투도 가능하다.
박성준 애스커 개발총괄 프로듀서는 “이번 파이널 테스트는 서비스 오픈을 앞두고 지난 테스트를 통해 발전해 온 ‘애스커’의 콘텐츠 및 서버 안정성에 대해 최종 점검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애스커 홈페이지(asker.pma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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