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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유플러스비즈 전자문서’ 선봬

- 전자문서 서비스 브랜드 통합…B2B 지속 강화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LG유플러스가 기업(B2B)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LG유플러스(www.uplus.co.kr 대표 이상철)는 ‘유플러스비즈(U+ Biz) 전자문서’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각종 전자문서 서비스 브랜드를 통일했다. 유플러스비즈 전자문서는 ▲전자세금계산서 ▲전자계약 ▲전자견적 ▲전자 수발주 등 기업 계약과 견적 및 발주, 계산서 발행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새 브랜드 발표에 맞춰 오는 5월31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LG유플러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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