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대호기자] NHN엔터테인먼트(www.nhnent.com 대표 정우진, NHN엔터)는 모바일 재난액션게임 ‘도와줘 잭’(Help Me Jack)을 전 세계 135개국에 11개 언어로 동시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구글 안드로이드용으로 먼저 출시됐으며 연내 iOS 버전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도와줘 잭은 바오밥넷이 개발한 게임으로 등장인물 잭(JACK)과 함께 방사능으로 오염된 지구를 정화하고 변이된 몬스터로부터 인류를 구출해 낸다는 시나리오에 몬스터 몰이샤냥이 가능한 핵앤슬래시의 액션성이 결합된 것이 특징이다. ‘근거리 탱커 워리어’와 ‘중거리 딜러 슈터’ 2종의 캐릭터와 함께 공격, 방어, 회복 등 다양한 능력을 지난 20여종의 파트너가 등장, 최대 2명까지 선택할 수 있는 파트너들의 기능을 합성해 전략 전투가 가능하다.
<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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