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대호기자] 네오위즈게임즈(www.neowizgames.com 대표 이기원)는 자회사인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대표 최관호)가 개발 중인 대형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블레스(BLESS)’의 1차 비공개테스트(CBT)에 18만명이 참가 신청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1차 CBT는 1만명 규모로 진행되나 당초 예상을 넘어 18대1의 참가 신청 경쟁률을 보이는 성황을 이뤘다. 테스트 참가자 발표는 오후 2시로 이때 클라이언트 사전 다운로드도 시작된다.
블레스(bless.pmang.com/)의 1차 CBT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테스트 시간은 오후 3시부터 오후 11시까지다.
<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이폰16 공시지원금, 전작과 비교해보니…"기본 모델은 낮아져"
2024-09-20 19:39:53오징어게임2, 새 게임은 '이것'?…티저 영상에 '힌트' 있다
2024-09-20 19:37:56[취재수첩] 지상파 콘텐츠 가치, 제대로 산정해야 할때
2024-09-20 16:08:31“現 미디어 산업 특성 반영한 새로운 방발기금 제도 논의 필요”
2024-09-20 14:15:21SKT 에이닷·LGU+ 익시오, KT는 "검토 중" [IT클로즈업]
2024-09-20 13:43:01MBC스포츠+·CGV, 프로야구 실시간 이원생중계 나서
2024-09-20 10:04:32잠재적 리스크도 기꺼이? 크래프톤, 배그 차기작 찾아 ‘직진’
2024-09-20 13:47:19SOOP이 청년 꿈 응원하는 방법은?…“다양한 콘텐츠와 지원 제도 활용”
2024-09-20 09:2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