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트 센터 15개 영업 지속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팬택(www.pantech.com 대표 이준우)은 오는 30일부터 2월2일까지 이마트에 구축한 사후서비스(AS)센터 운영을 지속한다고 28일 밝혔다.
팬택은 이마트 15개점에 AS센터를 구축했다. 30일과 2월1일 2일은 15개점 모두가 설 당일인 31일은 7개점 ▲검단 ▲계양 ▲김포공항 ▲동탄 ▲반야월 ▲시화 ▲죽전 등만 영업을 한다.
한창현 팬택 고객감동실장은 “명절과 같은 긴 연휴에 휴대폰이 고장이 나도 수리를 받을 수 없어 고객이 감수해야 했던 불편함을 해소해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를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 감동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팬택은 올해도 이마트 10개점 이상에 AS센터를 추가로 입점할 계획이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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