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트 센터 15개 영업 지속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팬택(www.pantech.com 대표 이준우)은 오는 30일부터 2월2일까지 이마트에 구축한 사후서비스(AS)센터 운영을 지속한다고 28일 밝혔다.
팬택은 이마트 15개점에 AS센터를 구축했다. 30일과 2월1일 2일은 15개점 모두가 설 당일인 31일은 7개점 ▲검단 ▲계양 ▲김포공항 ▲동탄 ▲반야월 ▲시화 ▲죽전 등만 영업을 한다.
한창현 팬택 고객감동실장은 “명절과 같은 긴 연휴에 휴대폰이 고장이 나도 수리를 받을 수 없어 고객이 감수해야 했던 불편함을 해소해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를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 감동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팬택은 올해도 이마트 10개점 이상에 AS센터를 추가로 입점할 계획이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파수 재할당대가, 정부가 부르는게 값? “산정방식 검토 필요”
2024-11-22 18:23:52유료방송 시장, 역성장 지속…케이블TV 사업자 중 SKB 유일 성장
2024-11-22 13:28:49[디즈니 쇼케이스] 판타스틱4, MCU 합류…미소 짓는 케빈 파이기
2024-11-22 12:56:31LGU+,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AX 컴퍼니 구조 전환 가속화"
2024-11-22 10:18:34LG헬로 송구영 대표이사 재선임…사업 수익성 개선 '총력'
2024-11-21 18:33:01드림어스컴퍼니, 자본준비금 감액해 이익잉여금 500억원 전입
2024-11-22 14:57:25야놀자·인터파크트리플, 12월 ‘놀 유니버스’로 법인 통합
2024-11-22 14:57:10논란의 ‘퐁퐁남’ 공모전 탈락…네이버웹툰 공식 사과 “외부 자문위 마련할 것”
2024-11-22 14:23:57쏘카·네이버 모빌리티 동맹 순항…네이버로 유입된 쏘카 이용자 86%가 ‘신규’
2024-11-22 12:5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