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한국IBM(대표 셜리 위-추이 www.ibm.com/kr)은 기상청의 종합기상정보시스템(COMIS)의 데이터 이중화 작업에 자사의 스토리지 솔루션인 SONAS를 공급했다고 23일 밝혔다.
SONAS는 고성능 대용량 파일공유시스템인 GPFS와 스토와이즈 V5000, x86 서버, 고속 네트워킹 랙스위치, 디스크 등이 통합돼 있다.
앞서 한국IBM은 지난해 기상 데이터의 통합 저장관리 체계 구축에도 자사의 스토리지를 공급한 바 있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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