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LG유플러스(www.uplus.co.kr 대표 이상철)는 ‘유플러스 카메라’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앱은 최대 4명이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은 사진과 동영상을 실시간 공유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파일은 LG유플러스의 클라우드 서비스 ‘유플러스박스’에 올라간다.
상대방 인식은 최대 5미터 안쪽에서 이 앱을 실행하고 있는 사람에게 소리를 보내면 스마트폰이 유플러스박스로 접속한다.
한편 이 앱은 통신사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지원한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LG유플러스 유플러스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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