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LG유플러스(www.uplus.co.kr 대표 이상철)는 ‘유플러스 카메라’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앱은 최대 4명이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은 사진과 동영상을 실시간 공유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파일은 LG유플러스의 클라우드 서비스 ‘유플러스박스’에 올라간다.
상대방 인식은 최대 5미터 안쪽에서 이 앱을 실행하고 있는 사람에게 소리를 보내면 스마트폰이 유플러스박스로 접속한다.
한편 이 앱은 통신사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지원한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LG유플러스 유플러스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장]“어르신, 온라인 예약 하셨어요?”...SKT 유심교체 방문해보니
2025-05-10 07:07:00[DD퇴근길] 김영섭號 KT, 통신 다음은 AI…"MS 협력 성과 가시화"
2025-05-09 17:25:15SKT 위약금 면제여부, 6월 말 이후 결론 전망 …"2차 조사결과 먼저 나와야"(종합)
2025-05-09 16:55:50넷플릭스, ‘베이식·광고스탠다드’ 요금인상…“스탠다드·프리미엄은 유지”
2025-05-09 14:37:46[일문일답] 과기정통부 “SKT 침해사고 2차 조사결과, 6월말 발표”
2025-05-09 13:36:41KT 통신 성장 견조, AI·부동산이 견인…AX 매출 가시화 시동(종합)
2025-05-09 12:15:13국내 플랫폼 다 죽는다…"공정거래법 개정안, 경쟁력 약화할 것"
2025-05-09 19:09:38[DD퇴근길] 김영섭號 KT, 통신 다음은 AI…"MS 협력 성과 가시화"
2025-05-09 17:25:15[현장] "한계란 없는 날"…배민 팝업, 기억에 남을 한입은?
2025-05-09 16:17:30'월드투어'로 본 '베이비몬스터' 화력…YG 흑자전환 이끌었다
2025-05-09 16:16:19"AI가 코디 추천"…넥슨 메이플스토리, 'AI 스타일 파인더' 출시
2025-05-09 15: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