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인사동 쌈지길 및 통인가게 앞마당서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삼성전자가 한글날을 맞아 ‘갤럭시노트3’ 체험 마케팅에 나선다.
삼성전자(www.samsung.com/sec 대표 권오현 윤부근 신종균)는 서울 인사동 쌈지길과 통인가게 앞마당서 ‘친절한 갤럭시노트3의 한글 이야기’ 행사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 6일부터 오는 9일까지 진행한다. 인사동 가게와 협업해 소비자가 갤럭시노트3과 ‘갤럭시기어’ 주요 기능으로 다양한 한글 콘텐츠를 쓸 수 있도록 꾸몄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전통문화의 거리 인사동에서 국내외 소비자가 직접 갤럭시노트3와 갤럭시기어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TT레이더] 협박전화 한 통에…넷플릭스·웨이브 '지금 거신 전화는'
2024-11-24 13:04:04주파수 재할당대가, 정부가 부르는게 값? “산정방식 검토 필요”
2024-11-22 18:23:52유료방송 시장, 역성장 지속…케이블TV 사업자 중 SKB 유일 성장
2024-11-22 13:28:49[디즈니 쇼케이스] 판타스틱4, MCU 합류…미소 짓는 케빈 파이기
2024-11-22 12:56:31LGU+,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AX 컴퍼니 구조 전환 가속화"
2024-11-22 10:18:34“놀러 가고 싶지만 흔한 곳 싫어”…벌써 160만 다녀간 네이버 서비스
2024-11-24 13:05:06드림어스컴퍼니, 자본준비금 감액해 이익잉여금 500억원 전입
2024-11-22 14:57:25야놀자·인터파크트리플, 12월 ‘놀 유니버스’로 법인 통합
2024-11-22 14:5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