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삼정KPMG(대표 김교태)가 클라우드·빅데이터 분야 전문 컨설팅업체 대유넥스티어(대표 최현택)와 함께 소셜 미디어 마케팅 솔루션을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삼정KPMG와 대유넥스티어는 고객관리솔루션업체 세일즈포스닷컴(Salesforce.com)의 소셜 미디어 분석 솔루션 ‘Radian 6’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역삼동 삼정KPMG 지식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소셜미디어 마케팅 실전전략’, ‘소셜미디어 모니터링’, ‘소셜미디어 컨텐츠 관리’ 등 세 가지 주제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
<이상일 기자>2401@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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