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까지 ‘환경 조각전’ 개최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삼성전자 수원 사업장이 조각공원으로 거듭났다.
삼성전자(www.samsung.com/sec 대표 권오현 윤부근 신종균)는 경기 수원 삼성 디지털 시티에서 오는 11월까지 ‘환경 조각전’을 연다고 5일 밝혔다.
환경 조각전은 작년에 이어 2번째다. 올해는 서울시립대 4학년 학생 작품 36점을 전시한다.
한만호 삼성전자 수원지원센터장(전무)은 “앞으로도 삼성 디지털 시티를 글로벌 최고의 인재들이 근무하고 싶은 자연·문화가 공존하는 ‘꿈의 일터’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KT, 취약계층 방문 서비스 다음주부터 시작…"유통망 소통체계 강화"
2025-05-14 11:11:42KT, AI로 보안서비스 강화 “디도스 막고, 피싱메일 탐지”
2025-05-14 10:11:08SKT 해킹 피해…SK그룹, '정보보호혁신특별위원회' 신설
2025-05-14 09:16:37이재명 1호 공약 실현한다…민주당 정보통신위원회, LGU+ 평촌메가센터 방문
2025-05-13 13:47:25SKT 1분기 설비투자, 3사 중 가장 적어…“정보보호 투자 소홀과 무관”
2025-05-13 11:55:30통신3사 ‘갤럭시S25 엣지’ 사전예약 실시…“SKT는 기기변경만”
2025-05-13 10:41:03월 방문 1000만 사이트도 항복…카카오엔터, 자체 기술로 불법웹툰 막는다
2025-05-14 13:49:12VFS–소니 픽소몬도, 가상 프로덕션 전문가 양성 맞손
2025-05-14 11:04:27“아이온2, 리니지 라이크와는 달라”…엔씨가 내년 매출 목표 내세운 이유(종합)
2025-05-14 10:51:08펄어비스 1분기 실적 아쉽지만…‘붉은사막’ 기대감이 더 커진 이유(종합)
2025-05-14 09:05:38엔씨소프트, 올 1분기 영업익 52억원…전년比 80% 급감
2025-05-14 08:4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