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오늘 오후 2시 15분경부터 인터넷 뱅킹, 스마트폰 뱅킹, 그리고 금융자동화기기(ATM)의 사용이 전면 마비됐던 신한은행의 전산시스템이 복구됐다.
신한은행은 3시 50분경 은행전산망이 완전 복구됐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현재 전산망 마비 원인에 대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파악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한편 신한은행은 오늘 오후 6시까지 영업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상일 기자>2401@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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