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오늘 오후 2시 15분경부터 인터넷 뱅킹, 스마트폰 뱅킹, 그리고 금융자동화기기(ATM)의 사용이 전면 마비됐던 신한은행의 전산시스템이 복구됐다.
신한은행은 3시 50분경 은행전산망이 완전 복구됐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현재 전산망 마비 원인에 대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파악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한편 신한은행은 오늘 오후 6시까지 영업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상일 기자>2401@ddaily.co.kr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TT레이더] 협박전화 한 통에…넷플릭스·웨이브 '지금 거신 전화는'
2024-11-24 13:04:04주파수 재할당대가, 정부가 부르는게 값? “산정방식 검토 필요”
2024-11-22 18:23:52유료방송 시장, 역성장 지속…케이블TV 사업자 중 SKB 유일 성장
2024-11-22 13:28:49[디즈니 쇼케이스] 판타스틱4, MCU 합류…미소 짓는 케빈 파이기
2024-11-22 12:56:31LGU+,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AX 컴퍼니 구조 전환 가속화"
2024-11-22 10:18:34“놀러 가고 싶지만 흔한 곳 싫어”…벌써 160만 다녀간 네이버 서비스
2024-11-24 13:05:06드림어스컴퍼니, 자본준비금 감액해 이익잉여금 500억원 전입
2024-11-22 14:57:25야놀자·인터파크트리플, 12월 ‘놀 유니버스’로 법인 통합
2024-11-22 14:5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