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대호기자] 컴투스(www.com2us.com 대표 박지영)는 모바일 소셜게임 ‘타이니팜’이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1000만건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타이니팜’은 지난 9월 15일로 글로벌 서비스 1주년을 맞았다.
이에 따라 타이니팜은 컴투스의 ‘홈런배틀’ 시리즈와 ‘슬라이스잇!’에 이어 3번째로 1000만 다운로드 고지에 오른 게임이 됐다. 타이니팜은 다양한 동물 캐릭터를 수집하고 자신의 농장을 가꿔나가는 게임으로 최근 1주년 기념 업데이트가 적용된 바 있다. 자세한 내용은 컴투스 홈페이지(www.com2us.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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