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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컨콜] KT LTE 진출, 영향 없다…시장 확대 ‘도움’

디지털데일리 발행일 2012-01-30 17:08:24
윤상호 기자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30일 LG유플러스 경영관리실장 성기섭 전무는 ‘2011년 4분기 결산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커버리지와 품질에 우위에 있기 때문에) KT의 롱텀에볼루션(LTE) 진입은 크게 영향이 없다”라며 “(위협보다는) 차라리 시장 자체 확대에 도움이 된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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