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폰 누적 판매 300만대 돌파…올 목표 초과 달성 유력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팬택이 삼성전자, 애플에 이어 단일 스마트폰 국내 판매 100만대 돌파에 성공할 전망이다. 지난 6월 본격 판매를 시작한 스마트폰 ‘베가 레이서’가 이달 100만대 판매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팬택은 작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LG전자를 앞섰다. 전체 휴대폰 시장에서도 2위 자리를 놓고 다투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베가 레이서의 공급량이 이달 말 100만대를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베가 레이서는 통신 3사에서 모두 판매되고 있다. 지난 8월말까지 64만대를 판매했다. 최근 하루 평균 1만대 안팎의 개통량을 기록 중이다.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100만대 이상 판매된 제품은 삼성전자 '갤럭시S‘와 ’갤럭시S2‘, 삼애플의 ’아이폰4‘ 등이다.
팬택은 지난 8월말부터 베가 레이서의 핑크, 브라운, 네이비 색상 제품을 새로 출시했다. 핑크는 SK텔레콤, 브라운은 KT, 네이비는 LG유플러스에서 판매한다. 베가 레이서는 현재 블랙과 화이트 제품이 나와 있다. 팬택은 올해 스마트폰 300만대 이상 판매가 목표다. 올해는 지난 8월까지 202만대를 팔았다. 이같은 추세라면 목표 달성 초과가 유력하다.
팬택 관계자는 “작년 98만대를 합쳐 지난 8월까지 300만대를 판매했다”라며 “베가 레이서뿐만 아니라 4분기 롱텀에볼루션(LTE) 스마트폰 등의 판매가 본격화 되면 목표 달성은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팬택은 올해부터 스마트폰 전문 업체로 변신을 선언했다. ▲프리미엄 스마트폰은 베가 시리즈 ▲실속형은 ‘미라크 시리즈’ ▲디자인 특화 제품은 ‘이자르 시리즈’로 제품을 출시 중이다. 10월부터 LTE 스마트폰 경쟁에도 뛰어든다.
팬택은 오는 10월 SK텔레콤을 통해 4.5인치 1.5GHz 듀얼코어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을 채용한 첫 LTE폰을 선보일 예정이다. KT와 LG유플러스와도 제품 출시를 논의하고 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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