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한주엽기자]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공식 후원사인 삼성전자가 8월 27일부터 9월 3일까지 대구 스타디움 주변에 홍보관을 마련해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한다. 홍보관은 약 90평 규모로 IT기술과 육상의 특성을 살펴 역동성, 속도감, 다양성을 표현한 체험 공간으로 꾸며졌다.
권계현 삼성전자 상무, 김연창 대구광역시 정무부시장, 헬무트 디겔 IAAF 위원, 오동진 대한육상경기연맹 회장이 삼성전자 홍보관의 스마트 SNS 존에서 갤럭시탭 10.1을 체험하고 있다.
<한주엽 기자>powerusr@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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